히스토리벤처투자, 예비창업자 대상 Batch 프로그램 성공적 운영
히스토리벤처투자가 최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Batch 프로그램(ACT1 챌린지)를 운영하며 예비창업자들의 성장을 지원했다.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3개 기업(레스티네이션, 루나피크, 빈즈컴퍼니)이 선정되어 교육 및 보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.
히스토리벤처투자는 창업가 및 예비창업가들에게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. 22년 ‘Scale-Up Program’, 23년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‘HISSTORY 챌린지’를 운영한 바 있으며, 이번에는 예비창업자들의 열정과 잠재력을 발굴하기 위해 ‘예비창업자를 위한 ACT1 챌린지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.
이번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아이디어의 발전과 사업 모델의 완성을 위한 교육 및 지원을 제공했다. 히스토리벤처투자는 선정된 예비창업자와 같이 인큐베이팅과 멘토링을 진행하며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시장 진입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. 본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피드백과 조언을 바탕으로 창업을 앞두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은 보다 발전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, 투자유치 및 시장 진출에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
히스토리벤처투자 김윤희 심사역은 “예비창업자들과 초기 창업기업에게 지속적인 지원과 보육을 제공하여 창업생태계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 중 하나이다. 앞으로도 더 많은 프로그램들을 통해 창업자와 만나고 지원해 나갈 것”이라고 전했다.
히스토리벤처투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창업가 및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.